작년 9월에 사랑스런 둘째가 태어나서 우리가정의 오랜 소원이었던 차량을 새로 분양받았습니다.
첫째 아이때는 주위에서 얻은 카시트를 사용했는데, 사실 고장난 카시트라 조마조마하게 사용하던 죄스러움..
둘째아이 100일이 넘은 선물로 카시트를 마련하였습니다.
물론 소비자고발에서 추천한 오토팬시로 당연히 구매하게 되었지요.
첫째아이것의 구형은 퇴역시키고, 첫째아이에게도 주니어카시트로 새로이 선물하였습니다.
자동차에다 카시트 두개에다..어깨의 짐은 무거워졌지만..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갖춰주는것 만큼의 큰 선물은 없겠지요.
첫째아이가 동생 카시트의 데뷔에 모델이 되고 싶다고 해서 포즈를 취하라고 했더니 만세를 부릅니다.
아마도 동생카시트가 더 편하게 보이나 봅니다.
자기가 앉는다고 우기지나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ㅋㅋ
안전하고 편안한 카시트를 개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오토팬시
안녕하세요 오토팬시 핑크라인카시트를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의 만세포즈가 멋지내요^^ 양손을 번쩍~!! 너무 귀여워요ㅎ
멋진첫째아이 깜찍한둘째아기 두자녀분들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시고
카시트 이쁘고 안전하게 사용하시고 후기 감사합니다.^^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