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일 된 혁진입니다.
빵빵 타고 설날 시골에 계신 외할머니께 세배 하러
가야 하는데 엄마가 힘들다고 저는 안데리고 간다하네요~
카시트는 백일 지난 친구들만 탈 수 있는 줄 아셨던
우리 부모님~~ 오토팬시에서 저도 탈 수 있단 소식을
듣고 고민할 여지도 없이 얼렁 구매하셨어요!
배송이 어찌나 빠르던지...구매한 다음날 바로 받아
보셨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랑 아빠랑 오는 설에
할머니께 갈 수 있어요!!
미리 착석해본 오토팬시는 저의 몸매의 굴곡을 잘 받쳐줘서
편안합니다. 배고파서 울다가도 여기에 앉혀주면 눈물이 뚝 그친다니깐용 ㅋㅋㅋ
이상 혁진이었습니다!!
오토팬시
안녕하세요 오토팬시 그레이 카시트를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가 멋진 인상파내요^^ 그래도 엄마보고는 헤실헤실 웃을거 같내요 ^^
마지막 표정이 웃을랑말랑 너무 귀여워요ㅎ
고객님의 친창에 힘입어 저희오토팬시는 좀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설 연휴 카시트 이쁘고 안전하게 사용하시고 후기 감사합니다.^^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