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지난 첫째 아들을 둔 서울에 거주하는 아빠입니다.
거리가 먼 시골집을 가거나, 외출을 할 때마다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카시트 구매를 위해 제품을 알아보던 중,
동료 직원의 강력 추천을 통해 오토팬시 카시트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먼저 가격면에서 만족하게 되었고, 안정성 입증 제품으로 두 번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느낌이 팍~! 와서 바로 구매하고 배송받기만을 고대하였죠~
실물로 접해보니, '레드 스타' 스타일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우리 아들, 호기심에 달려와서는 카시트 천을 물고 빨면서 관심을 갖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카시트에 앉였더니,
처음이라 두려워서인지 표정이 영...ㅋㅋ(1번 사진)
드디어, 주말 봄나들이 때 자동차에 장착한 후 아들을 앉히고 안전밸트를 착용하니, 시~익 웃더라구요~
자동차가 움직일때 마다, 창밖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 우리 아들 표정을 보니(2번 사진), 정말 제품 잘 샀다고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아내도 편하고 즐거워하니 모처럼 즐거운 봄나들이 다녀왔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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