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사진 : 앞으로 요 카시트에 안게 될 우리 큰아들^^
두번째사진 : 작은아들도 한번 앉혀봤습니다^^
세번째사진 : 우리 둘째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네번째사진 : 자기껀줄 알긴 아나봐요~ 둘째는 반응없더니
첫째는 꺄르륵 웃네요^^
다섯번째사진:등받이가 있어서 신생아때부터 태워도 가능할것
같아요~ 엉덩이부분이 푹 꺼지지도않고 애기가
편해보여요~ 그리고 오가닉천이라 그런지 정말
부드럽네요~오가닉으로 구입한거잘한듯싶네요
여섯번째사진:요렇게 배송되어왔네요~ 커다란 박스에 카시트는
큰 비닐씌워줘서 사은품 사계절매트랑 다용도
주머니(우유병 꽂아놓으면 좋겠어요^^) 이것저것
사은품도 많아요^^
*전체적인평*
일단 주부다 보니 가격에 제일 신경이 많이쓰였었어요~^^
쌍둥이를 키우다 보니 특히 지출되는 금액이두배다 보니 더 신경이쓰였죠~
신랑은 더 비싼거 사자고 하지만 제가 이것도 괜찮다고 우겨서 요거샀네요~
근데, 받아보고는 괜찮다고 하네요^^
저도 만족합니다~
기존에 카시트 하나 올캐가 오토팬시꺼쓰다 물려준게 있는데 그걸로 버티고
있었거든요~ 빨간색~~^^
근데 그건 엉덩이부분이 많이꺼져서 신생아때는 겉싸게 하나 깔고 사용했네요
근데, 요거는 꺼지는게 별로 없어서 신생아때부터 사용가능할것 같아요~
진작 살것 싶네요
쌍둥이라 한명만 있음되겠지 한명은 내가 안으면 되고 그랬는데~
그래서 얻어놓은 카시트만 쓸생각이었는데
지금 6개월아기들델고 장거리 가거나할때는 몸무게도 많이늘어서 이젠 팔도 아프고 그렇네요
아기의 안전도 그렇고~ 그래서 신랑한테 얘기해서 한개 사자고 얘기해서 구입했어요
뒷쪽에 양쪽에 카시트 놓아야해서 제자리는 가운데 좁은자리가 될거지만 손은 편할것 같아요^^
배송은 하루만에 왔구요~ 예쁜빨간색으로 왔어요 기존에 있는것도 빨간색이라 디자인은
틀리지만 색깔 맞췄네요~~남자아이인데도 빨강이이쁘네요^^
큰아들 작은아들 누구를 새거 앉힐까 했는데 기존에 카시트 없이 엄마품에 있던
큰아들앉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