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일찍 업혀서 지내서 손이타버려 아예 바닥에 자는시간 말고는 누워있으려 하지 않습니다.
사진은 120일쯤 찍었습니다. 손이 타버려서 바로 태우기가 힘들것 같아서 집에서 연습중에 찍었네요... 첫날은 5분 다음날은 10분,,, 이렇게 시간을 늘려서 연습했어요... 지금은 140일쯤 되었구요 차에다 장착하고 1시간 거리도 울지않고 편안하게 다닙니다.
색상 : 여자아기라 핑크로 할려다가 집에 있는 물건이 핑크 일색이라 로즈 핑크로 했어요 아무래도 테두리 부분이 진한색이니까 때도 덜탈것 같고 포인트로 색감이 예쁩니다
쿠션감 : 너무 폭신하지도 않고 적당합니다. 마트나 백화점에서 먼저 비교해보지 않고 바로 오토 팬시 제품을 구입했는데..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구입후 비슷한 가격대의 마트나 백화점 제품과 비교했을때 백화점 브랜드의 물건은 외형은 조금더 예쁠지 몰라도 쿠션감은 많이 떨어지고 비슷한 가격대의 물건과는 너무나 큰 품질의 차이가 있더군요,,
메모리폼을 연상하는 쿠션감,,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 좋은 제품을 구하신다면 오토팬시 카시트 합리적입니다.
안전성 : 제가 측정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5점식 벨트로 고정하구요 평상시 부드럽게 잘 당겨지지만 갑작스럽게 당기니 단단히 고정되어 있네요. 요건 자동차 벨트랑 같은 원리인거 같아요.
|
|
